그림 읽어주는 베토벤은 2010년부터 명화와 클래식이 함께 공존하는 예술프로그램으로 국립현대미술관, 서울시립미술관을 비롯 다양한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선보인 복합 예술콘텐츠 프로그램입니다.
이번 주제는 <고흐>와 <고갱>이 함께 고민했던 예술세계와 그들의 열정과 갈등을 주제로 음악과 미술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입니다.